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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osoft의 교육사업: Partner In Learning

  • 작성자 사진: Yongjin
    Yongjin
  • 2014년 3월 31일
  • 4분 분량

Micosoft의 교육사업: Partner In Learning

<> 이용갑 한국Micosoft공공사업본부 전무는 “전세계 많은 학교들이 미래 교육을 고려할 때 IT 기술을 어떻게 교육에 활용할 것인가 보다는 디바이스 구입 자체에만 신경 쓰는 경향이 있다”며 “진정한 의미의 미래 교육은 학습방식의 변화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MS는 기술보다 선생님이 먼저라는 철학으로 진정한 미래 교육을 실현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Micosoft는 ▲키넥트 ▲오피스365 ▲원노트 ▲야머 ▲윈드라이브 ▲스카이프 인 더 클래스룸 ▲크로노줌 ▲코두 ▲프로젝트 스파크 ▲윈도8 교육용 앱 등 교실 안과 밖에서 학생과 교사, 학교, 나아가 사회가 그 변화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지원

<> 2014 MS 에듀케이터 포럼(Microsoft Educator Forum)

“MS는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실 안의 변화, 더 나아가 미래 교육의 변화를 굼꾸고 도전하는 교사와 학생, 학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MS가 미래 교육 사업의 새로운 청사진을 공개했다. 한국MS는 ‘다시 꿈꾸는 미래 교육: 교실 안의 변화(Reimagine the Classroom)’라는 전략을 제시하고 IT 중심의 단발성 교육 트렌드가 아닌 진정한 미래 교육의 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S가 발표한 ‘다시 꿈꾸는 미래 교육: 교실 안의 변화’ 전략은 단순히 IT 기기나 기술 중심이 되는 스마트 교육이 아니라 선생님과 학생 주도의 창의적인 학습 방식의 변화가 최우선이며 기술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이러한 변화를 돕고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MS만의 교육 사업 철학이 담겨있다. MS는 진정한 의미의 미래 교육만이 실질적인 문제해결 능력, 협동학습, 원활한 의사소통 등과 같은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며 이에 IT 기기나 기술을 앞세우는 기존 스마트 교육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MS는 그 무엇보다도 선생님이 우선이며 그 다음이 기술(Teachers First, then Technology)이라는 전제 하에 전세계 학교와 교육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MS 에듀케이터 인 네트워크(Microsoft Educator in Network, www.piL-network.com)’를 통해 이미 114개국 1만2000개 학교, 460만명의 선생님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MS가 무상 지원하는 교육 관련 각종 툴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고 한생 연령대, 과목 등을 지칭해 쉽게 튜토리얼을 검색항 수 있으며 작성한 선생님뿐만 아니라 관련 바료 및 댓글 열람은 물론 SNS를 통한 공유도 가능하다.이와 같은 기반 아래 한국MS는 지난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 기술을 접목시켜온 MS의 노하우와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미래 교육의 확산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관련 프로그램의 추진은 지난 10년 동안 이어져 온 장기 프로젝트로 향후 5년 동안에도 지속적인 수행이 예정돼 있다.

한국MS는 MS 에듀케이터 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는 5월31일부터 6월1일까지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을 개최

▲오피스 투어 포 에듀케이션(Office Tour for Education) 프로그램

▲MS 전문 교육자(Microsoft Expert Educator) 프로그램

▲혁신 학교(Microsoft Innovative School) 프로그램 진행

오피스 투어 포 에듀케이션은 국내 선생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그 외 교육분야 종사자가 21세기 업무 현장의 새로운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된 한국MS 사옥 투어 프로그램이다. 또 MS 전문 교육자 프로그램은 전세계 교사들 중 기술을 통해 교육 혁신을 이뤄낸 이들을 축하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1회씩 성과를 인정받은 교사들은 MS 전문 교육자로 선정돼 글로벌 포럼에 초대된다. 이들은 전세계 교사들과 네트워킹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MS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과 혜택을 통해 본인들의 역량 강화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혁신 학교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교육청과 교육자들이 기술을 활용해 더욱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교사의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21세기 학습자 역량 연수 과정’이 제공되는 등 미래 교육 전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내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미래 교육을 위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MS 에듀케이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feelthepi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넥트(Kinect)는 콘트롤러 없이 이용자의 신체를 이용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엑스박스360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MS의 디바이스다. 실례로 대구월암초등학교 학생들은 키넥트를 활용해 족구를 배우고 인천 삼산학교 학생들이 교실에서 키넥트를 활용해 중력에 대한 과학수업을 하고 있다.

오피스365(Office365)는 문서작업은 물론 메일, 일정, 문서관리, 협업, 온라인 회의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학생들은 오피스365의 클라우드 기능을 통해 팀 과제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학우들과 아이디어를 활발하게 공유할 수 있다.

원노트(OneNote)는 메모를 하거나 여러 사용자간의 협업에 최적화된 디지털 전자 필기장이다. 여러 디바이스 간 동기화가 가능하고, 손쉽게 그림, 사진, 오디오, 영상, 그리고 메모를 빠르게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원노트를 통해 수업 내용이나 자신의 생각을 디지털 노트에 자유롭게 정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노트를 공동 편집 하는 등 아이디어 공유의 효과도 높다.

야머(Yammer)는 MS의 기업 및 기관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특정 그룹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보안에 대한 우려 없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선생님과 학생이 소속된 야머 그룹을 만들 경우 디지털 네크워크에서 서로에 대한 칭찬, 아이디어 공유, 과제 수행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OneDrive)는 어떠한 장치에서든지 무료로 사진, 동영상, 문서 및 기타 파일을 손쉽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MS 계정을 생성하면 누구나 7GB의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교사의 경우 그 날의 수업 자료를 원드라이브에 업로드하고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학생들도 서로의 자료를 편리하게 공유하는 툴로 활용할 수 있다.

스카이프 인 더 클래스룸(Skype in the classroom)의 경우 스카이프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음성 및 화상 통화 서비스 중 하나로 교사와 학생은 스카이프를 통해 다른 지역의 학생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교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

크로노줌(ChronoZoom, www.chronozoom.com)은 역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강력한 타임라인 툴이다. 교사와 학생은 이 도구를 통해 수억년에 발생한 일부터 최근 기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역사기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기사는 물론 사진,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저장이 가능해 새로운 방법으로 역사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코두(Kodu)는 MS에서 개발한 게임 제작용 3D 비주얼 프로그래밍 언어다. 코두 언어는 창의성, 문제해결 방법,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며 아동들을 대상으로 게임 프로그래밍 학습을 하는데 매우 적합한 언어다.

프로젝트 스파크(Project Spark)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게임 개발 무료 앱이다. 게임 개발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손쉽게 프로그래밍 개발을 배울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은 프로젝트 스파크를 통해 개발을 친숙하게 접해볼 수 있다.

윈도8 교육용 앱은 5가지로 구성되는데 ‘나만의 동영상’은 중요 순간에 캡션과 효과로 강조하고 음악으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동영상 편집 앱이다. 편집이 완료되면 앱에서 바로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가 가능하다. ‘프레시 페인트(Fresh Paint)’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아트 앱으로 유화·수채 물감, 연필 등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가 포함돼 있다. 사진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해당 작품을 프레임이 있는 캔버스에 인쇄도 가능하다.

‘빙 트랜스레이터(Bing Translator)는 손쉽고 빠르게 번역을 지원하는 앱이다. 원하는 문장을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글로 적어서 번역할 수 있다. 다운로드가 가능한 언어 팩을 내려 받으면 오프라인상에서도 카메라 및 글 번역이 가능하다. 21세기 러닝 디자인(21st Century Learning Design)은 교사들이 학생들의 미래 기술 습득을 위해 수업을 설계하고 학습활동들을 배울 수 있도록 가이드 하는 앱이다. 이 프로그램은 ITL 리서치 프로젝트의 21세기 기술에 대한 글로벌 연구에서 개발하고 평가된 기준에 근거한다.

폴 퍼펙트(Poll Perfect)는 누구든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맞춤형 설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서베이 앱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에는 평가 가능한 보고서가 생성되며 수집된 데이터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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